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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현각스님, 페이스북 동영상 헬조선 금강경 책 숭산스님 지리산 상선암 조계종 108배 참회문 페이스북 주소 저서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사주




"조계종 떠난다고 한적 없어" 현각 스님 해명에도 '韓불교 비판' 파장 확산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 스님이 한국불교에 대한 실망감을 쏟아낸 글이 큰 파장.

현각 스님의 글을 계기로 

한국불교의 유교적 권위주의, 기복신앙화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현각 스님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현각 스님이 한 매체에 "나는 결코 조계종을 떠난다고 한 적 없다. (자신의) 말의 뉘앙스가 완전히 오해됐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




#현각스님, 페이스북 동영상 헬조선 금강경 책 숭산스님 지리산 상선암 조계종 108배 참회문 페이스북 주소 저서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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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ccasion of the writings of monks hyeongak

The voice of the magnetic on Confucian authoritarianism of Korea Buddhism, sinanghwa relief forms, but the main criticism being raised about the hyeongak monk.

Hyeongak monk in the media, "I will never leave the Jogye Order, and no one ever. The nuance of words (their) was completely misunderstood," he will not be easy to explain, but controversial views whil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