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광란의 질주' 교통사고 목격자 "갑자기 폭탄터지는 소리..아수라장"
자동차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해운대 문화회관 교차로 대형사고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목격담 게재.
이 사고를 낸 운전자가 평소 뇌질환을 앓고 있었고 사고 당일 약을 먹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
운전자 김씨는 2013년부터 3차례나 자체 피해 교통사고.
당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음.
경찰은 김씨의 뇌질환으로 이번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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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community "Dream treasure" bulletin published eyewitness account titled "Haeundae Cultural Center Intersection accident scene.
The driver was suffering from a brain disorder usually embellish the incident did not eat on the day of the accident to the police a statement about.
Kim driver three times its own damage car accident in 2013.
Personal injury time does not occur.
Police put the weight on the possibility that the incident occurred in Kim's brain disease has engaged in an investigation.
